- 스카이: 칠드런 오브 더 라이트, 팬들이 기다리던 오로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의 귀환을 발표
- 수상 경력이 있는 아티스트의 화려한 가상 콘서트를 다시 경험할 기회
- 6월 15일부터 한정판 아이템과 감정표현 출시 예정
사랑받는 소셜 어드벤처 게임 '스카이: 칠드런 오브 더 라이트'가 그래미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 오로라와의 혁신적인 콜라보레이션을 다시 선보입니다. 2023년 디지털 경험을 재정의한 기록적인 가상 콘서트에 이어, 노르웨이 출신 가수가 게임의 매혹적인 세계로 다시 돌아옵니다.
이 천상의 이벤트는 모바일과 PC 플레이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관의 콜로세움에서 진행됩니다. 6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이 콘서트는 오로라가 세계 투어 후 노르웨이의 뿌리로 상징적으로 돌아오는 것을 기념합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에이버리 빌리지나 영역 포털 근처에서 오로라의 영혼을 찾기만 하면 됩니다. 콘서트는 PDT 기준 오전 2시부터 매일 2시간 간격으로 반복 재생되며, 사전 미니게임과 명상 공간 등 추가 활동도 제공됩니다.
스타일리시하게 비상하기
스카이의 전통대로, 이번 콜라보에서는 팬들이 좋아하는 오로라 윙스를 비롯한 특별한 코스메틱 아이템이 등장합니다. 이 한정판 아이템들은 아름다운 액세서리일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언제든 콘서트 경험을 다시 할 수 있는 포털 역할도 합니다.
올해 이벤트의 새로운 점은 콜로세움 방문자들이 'Cure for Me' 댄스 감정표현과 오로라의 음악 유산을 기리는 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로라의 귀환을 기다리는 동안, 다양한 장르의 이번 주 최고의 모바일 게임 출시 목록을 확인해 보세요. 더 많은 게임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